시카고 교외 윌링에 400석 규모 다목적 문화공간인 '비스코 홀'이 9월 문을 연다. 지금까지 420만 달러 공사비를 들인 시카고 한인사회 최대 규모 프로젝트이다. 사진은 막바지 공사 중인 비스코홀과 앞마당. 2024.06.24/ ⓒ 뉴스1 박영주 통신원김윤태 한인문화회관 회장은 "비스코홀 개관식은 이 프로젝트의 엔딩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윤태 회장, 강정희 이사장. 2024.06.24/ ⓒ 뉴스1 박영주 통신원관련 키워드미국시카고한인비스코홀동포관련 기사"한국 추석, 보편적 유대감 상기"…바이든·해리스 축하서한[영상] 해리스 응원한 조카들, 알고 보니 한국계…"큰엄마 사랑해요" 감동 연설앤디 김 "美, 새로운 세대의 리더십에 굶주려…해리스 선택해야"여야 국회의원 방미단, 해리스 美 대선후보 수락 연설 직관한다미국 중동부 20개 H마트 지점서 'K-경북푸드' 판촉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