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8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래신에서 연설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 뒤로는 "바이든을 잘라라", "트럼프를 뽑아라"라고 적힌 팻말이 보인다. 2024.06.1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바이든류정민 특파원 美, 신와르 사망에 "대테러전 주요 성과…당장 인질 석방해야"바이든 "하마스, 테러 능력 상실"…해리스 "전쟁 종식 기회"(종합)관련 기사옐런 재무 장관 "관세로 미국 봉쇄하는 것은 매우 잘못됐다""서방 문명이 걸려" 머스크,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서 트럼프 지원사격美 대선 가까워지자 코인 시장…트럼프 지지율 따라 요동친다머스크도 떠는 BYD, 전세계 95개국에 수출 '제2의 도요타'해리스,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바이든 유산 이어가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