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미국 텍사스주 이글패스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국경 방문 행사에 참여하기 하루 전인 지난 2월 28일 셸비 공원 정문에서 방위군 대원들이 경비를 서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신기림 기자지난 2023년 1월 10일(현지시간) 멕시코 치아파스주(州) 타파출라에서 이민자들이 수용소 밖에 앉아 있다. 이들은 인도주의 비자를 신청할 방법을 찾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바이든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맏아들 '게이트키퍼' 실세로…'야망캐' 예비며느리도 주목美中, 16일 페루서 정상회담…"바이든, 北 파병 우려 표명"(종합)관련 기사네타냐후, 내년 1월 헤즈볼라와 휴전 추진…"트럼프 당선 선물""10년간 손 안씻었다"는 트럼프 국방장관 지명자 …몸에는 온갖 문신공화당 상원은 '트럼프 충성파' 고개저었다…반도체업계 안도"우크라, 영토 포기 대신 안보 보장 원한다"…칼자루는 러시아 손에외부자문기관인데 이름은 '효율부'…머스크의 DOGE 어떻게 운영되나[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