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미국 텍사스주 이글패스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국경 방문 행사에 참여하기 하루 전인 지난 2월 28일 셸비 공원 정문에서 방위군 대원들이 경비를 서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신기림 기자지난 2023년 1월 10일(현지시간) 멕시코 치아파스주(州) 타파출라에서 이민자들이 수용소 밖에 앉아 있다. 이들은 인도주의 비자를 신청할 방법을 찾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바이든류정민 특파원 美 국무장관 "中, 북·러 협력 안 막으면 한미일 억지력 강화"바이든 "이스라엘-레바논, '파괴적 분쟁 종식' 미국 제안 수락"(종합)관련 기사러 "미, 우크라에 군사적 모험 장려 마라" 경고 속 협상 여지 열어둬윤 대통령, 우크라 특사단 접견…'러-북 불법 군사협력' 대응 방안 모색이-레바논 휴전, 가자 전쟁도 멈출까 …'임기 55일' 바이든 안간힘"반도체 보조금 재검토" 트럼프 리스크에…삼전·SK하닉 급락[핫종목]"바이든 정부 우크라 지원, 러와 휴전 협상 염두에 둔 듯…먹힐지는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