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美 대선 이후 '내전' 대비…"가능성 낮지만 영향력 매우 커"

"미국 이념적 분열, 국가 내전으로 몰아넣어"

지난 3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연설을 하고 있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사진 좌측)과 공화당 대선 후보이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사진 우측)이 앳킨슨 유세 집회에서 무대에 오르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기자
지난 3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연설을 하고 있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사진 좌측)과 공화당 대선 후보이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사진 우측)이 앳킨슨 유세 집회에서 무대에 오르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