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방부 산하 정보총국(GUR)이 9일(현지시간) 텔레그램을 통해 공개한 위성사진으로 러시아 동남부 아스트라한주 악투빈스크의 비행장에 주기된 Su-57 전투기가 지난 7일(왼쪽 사진) 멀쩡했다가 8일(오른쪽 사진) 폭발로 인해 검게 그을리고 주변 콘크리트 바닥에 분화구가 생긴 모습이 담겼다. 2024.06.09.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수호이전투기파괴Su-57본토공격김성식 기자 국내 랭글러·체로키 PHEV 800대 곧 리콜…"배터리 화재 위험"도요타, 美생산 첫 전기차 2026년으로 연기…렉서스 SUV는 폐기관련 기사"이란, 러에 미사일 제공해 '대리 세력'으로 활용할 수도""푸틴, 이란에 이스라엘 보복 공격 '수위조절' 요구"[영상] 오차범위 1m 이내…프랑스산 초정밀 유도탄, 러군 주둔지 모조리 파괴 중러시아 "우크라 비행장 포격해 수호이 전투기 5대 파괴"[영상] 우크라 F-16, 제3국 배치에 러시아 '발끈'...확전 부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