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바이든푸틴미국전략핵무기배치조소영 기자 '필승!'…펜실베이니아 잡는 후보, 승리 확률 약 90%[미 대선]日 이시바 내각 부정평가 49.8%…한 달여 만에 긍정평가 앞질렀다관련 기사외교1차관 "한미 일체형 확장억제, 한국 자체 핵무장론 불식"美의회 '러 테러지원국 지정' 촉구…한반도 전술핵 재배치도 거론돼"러시아 우주 핵 공격으로 모든 저궤도 위성 파괴"…'제로 데이' 경고"美, 11월 대선 직전 北고강도 도발 '10월 서프라이즈' 가능성 대비"푸틴 "북한, 핵우산 요청 안해"…서방엔 핵사용 위협(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