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과감한 對美 미래 투자…트럼프 리스크, '현지화'로 넘는다

미중 갈등·2개의 전쟁·美대선 등 불확실성 심화…과감한 투자로 시장 선점

미국 테네시주 스프링힐에 위치한 얼티엄셀즈 제2공장 입구에 설치된 회사 간판.
미국 테네시주 스프링힐에 위치한 얼티엄셀즈 제2공장 입구에 설치된 회사 간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20년 8월6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라이드의 월풀 세탁기 생산 공장을 방문해 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20년 8월6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라이드의 월풀 세탁기 생산 공장을 방문해 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얼티엄셀즈 제2공장 건설 전후 위성사진. 사진은 LG엔솔 제공.
얼티엄셀즈 제2공장 건설 전후 위성사진. 사진은 LG엔솔 제공.

LG화학 테네시 양극재 공장의 건설 현장 모습. 사진은 워싱턴특파원단 제공. 2024.5.31.
LG화학 테네시 양극재 공장의 건설 현장 모습. 사진은 워싱턴특파원단 제공. 2024.5.31.

LG전자 미국 테네시 공장 전경. 사진은 LG전자 제공.
LG전자 미국 테네시 공장 전경. 사진은 LG전자 제공.

미국 테네시주 스프링힐에 위치한 얼티엄셀즈 제2공장의 김영득 법인장과 크리스 드소텔스 공장장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공장내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은 워싱턴특파원단 제공. 2024.5.30.
미국 테네시주 스프링힐에 위치한 얼티엄셀즈 제2공장의 김영득 법인장과 크리스 드소텔스 공장장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공장내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은 워싱턴특파원단 제공. 2024.5.30.

미국 테네시 주정부가 지난 2018년 LG전자 테네시 공장 가동을 기념해 공장으로 진입하는 고속도로에 'LG HIGHWAY' 도로명을 부여했다. 사진은 LG전자 제공.
미국 테네시 주정부가 지난 2018년 LG전자 테네시 공장 가동을 기념해 공장으로 진입하는 고속도로에 'LG HIGHWAY' 도로명을 부여했다. 사진은 LG전자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