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1일(현지시간) 캐나다의 악명 높은 연쇄살인범 중 한 명인 로버트 윌리엄 픽턴(74·사진)이 사망했다. 2024.06.03/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캐나다연쇄살인범로버트윌리엄픽턴돼지농장조소영 기자 미 사절단, 반군 수장 면담 위해 시리아행…아사드 축출 후 처음영국 FT "올해의 인물에 트럼프 선정…미 역사상 가장 극적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