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의 한 난민촌에서 피란민 45명이 숨진 가운데 유족들이 시신을 옮기며 오열하고 있다. 2024.05.27/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라파미국가자지구정윤영 기자 페루서 한미·한일 외교장관회담…북한군 전선 투입 대응 논의(종합)"광복절엔 미국에 감사" 뉴욕 총영사, 사의 표명관련 기사하마스 "이스라엘이 가자 상황 개선? 미국은 학살 전쟁 협력자"(상보)美, 특공대 '퓨전셀'로 이스라엘 지원…'하늘의 암살자' MQ-9 리퍼도 띄워트럼프, 하마스 지도자 신와르 사망에 "네탸냐후가 할 일 한 것"'신와르 사망'에 가자 협상 급물살 탈까…"네타냐후, 전쟁 계속할 명분 없어""바이든, 네타냐후에 '나쁜 놈'…오바마 때문에 우크라 침공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