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자산 피해자 보상하고 남을 정도, 존버했더라면(상보)

초대형 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최고경영자 (CEO) 샘 뱅크먼 프리드와 FTX의 로고. @AFP=뉴스1 ⓒ News1 임세원 기자
초대형 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최고경영자 (CEO) 샘 뱅크먼 프리드와 FTX의 로고. @AFP=뉴스1 ⓒ News1 임세원 기자

파산한 가상화폐 거래소 'FTX'를 설립한 샘 뱅크먼-프리드가 미국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에서 나오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파산한 가상화폐 거래소 'FTX'를 설립한 샘 뱅크먼-프리드가 미국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에서 나오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미국 대형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가 뉴욕 남부연방법원에서 고객 자금 수십억 달러를 빼돌린 혐의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이날 법정 스케치. 2024.03.28/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미국 대형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가 뉴욕 남부연방법원에서 고객 자금 수십억 달러를 빼돌린 혐의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이날 법정 스케치. 2024.03.28/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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