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한 가상화폐 거래소 'FTX'를 설립한 샘 뱅크먼-프리드가 미국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에서 나오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미국 대형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가 뉴욕 남부연방법원에서 고객 자금 수십억 달러를 빼돌린 혐의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이날 법정 스케치. 2024.03.28/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BlockchainFTX박형기 기자 틱톡 시장가치 3000억달러, 삼성전자보다 많아"미증시 너무 올랐다…주가 크게 고평가 돼"-WSJ관련 기사'블록체인 대부' 마이클 케이시 "코인 시장 트럼프 영향, 일시적인 것 아냐"가상자산 '볼마겟돈' 왔다…비트코인 '9만달러' 눈앞[코인브리핑]"솔라나, 계속 쏠라나"…FTX 사태 이후 최고치 경신[특징코인]또 열린 비트코인 1억원 시대…머스크 덕에 도지코인도 상승[코인브리핑]'비단'으로 태어난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실체있는 자산부터 거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