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컬럼비아대에서 시작된 친(親)팔레스타인·가자전쟁 종전 시위가 미 전역의 대학가로 번진 가운데 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UCLA) 캠퍼스 교정에서 학생들이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다. 2024.05.0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딥포커스미국대선친팔레스타인시위베트남반전시위바이든조소영 기자 웅성대는 미 FDA…케네디 보건수장 지명에 대거 퇴직설 솔솔[트럼프 시대]미 "한미일 정상, 北 파병 '조율된 대응'…3국 연합훈련 강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