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 무장 단체에 납치됐다가 석방된 테리 앤더슨 AP통신 기자가 두 팔을 들고 웃는 얼굴로 기자회견에 등장하고 있다. 1991.12.0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미국 뉴욕 AP통신사에서 인질 생활 끝에 생환한 테리 앤더슨 기자가 손을 흔들며 동료들에게 화답하고 있다. 오른편 기둥 벽에는 '억류된 테리를 석방하라'는 표지가 붙어 있다. 1991.12.10/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피플in포커스권진영 기자 이스라엘 전투기 띄워 레바논 공습…헤즈볼라 "레드라인 넘었다"백악관 "쿼드 정상회의서 北문제 논의…한미일 북핵 시급한 문제로 다뤄"관련 기사"94억 포상"…암살된 헤즈볼라 사령관 아킬은 누구[피플in포커스]첫 민간인 우주 유영 성공…아이자크먼 "지구는 완벽한 세상"[피플in포커스]프랑스 새 총리에 73세 우파 바르니에…총선 2달 만[피플in포커스]'통합의 상징' 뉴질랜드 마오리족 국왕, 69세 나이로 별세[피플in포커스]'미남의 대명사' 佛 명배우 알랭 들롱…88년 파란만장한 인생[피플in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