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 무장 단체에 납치됐다가 석방된 테리 앤더슨 AP통신 기자가 두 팔을 들고 웃는 얼굴로 기자회견에 등장하고 있다. 1991.12.0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미국 뉴욕 AP통신사에서 인질 생활 끝에 생환한 테리 앤더슨 기자가 손을 흔들며 동료들에게 화답하고 있다. 오른편 기둥 벽에는 '억류된 테리를 석방하라'는 표지가 붙어 있다. 1991.12.10/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피플in포커스권진영 기자 日 방위성, 요코타 주일미군기지 유기 오염물질 유출 관련 현장 조사'내가 제일 잘 나가'…트럼프 올백 머리 스타일 두고 엇갈리는 반응관련 기사독일 차기 총리로 기민당 '메르츠' 유력…메르켈의 20년 정적[피플in포커스]13년 시리아 내전 종지부 찍은 前 알카에다 간부 알졸라니[피플in포커스]백마 탄 틱톡스타, 루마니아 대통령 될까…'친러' 제오르제스쿠[피플in포커스]美 캘리포니아 주지사, 트럼프 겨냥…"전기차 보조금 우리가 주겠다"[피플in포커스]트럼프 '국가안보부보좌관' 지명자 알렉스 웡…"대북협상 넘버2"[피플in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