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남부 휴양지 카프리에서 열린 G7 외무장관 회의서 참석 장관, 나토 사무총장, EU 지도부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 4. 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G7외교장관회의북러군사협력블링컨중국조소영 기자 러 국방부 "신형 중거리 미사일 모든 탄두, 목표물에 도달했다"영국 개트윅 공항에 폭발물 처리팀 출동…'의심 물품'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