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외교장관들 "북러 군사 협력, 가장 강력한 용어로 규탄"

이탈리아서 사흘간 회의 열어…공동성명 발표
美 블링컨 "러 방위 산업에 가장 큰 기여하는 국가는 중국"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남부 휴양지 카프리에서 열린 G7 외무장관 회의 중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해 도착을 하고 있다. 2024. 4. 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남부 휴양지 카프리에서 열린 G7 외무장관 회의 중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해 도착을 하고 있다. 2024. 4. 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남부 휴양지 카프리에서 열린 G7 외무장관 회의서 참석 장관, 나토 사무총장, EU 지도부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 4. 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남부 휴양지 카프리에서 열린 G7 외무장관 회의서 참석 장관, 나토 사무총장, EU 지도부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 4. 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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