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남부 휴양지 카프리에서 열린 G7 외무장관 회의서 참석 장관, 나토 사무총장, EU 지도부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 4. 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G7외교장관회의북러군사협력블링컨중국조소영 기자 '美대선 족집게' 네이트 실버 최종 전망 '트럼프 51.5% vs 해리스 48.1%''필승!'…펜실베이니아 잡는 후보, 승리 확률 약 90%[미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