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부인 율리아 나발나야가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리더 부문에 올랐다. <출처=타임 홈페이지 캡처>젠슨 황이 18일(현지시간) 캘리포티아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에서 AI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2024.03.18ⓒ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관련 키워드타임영향력있는인물100인정지윤 기자 유럽 의회, '스페인 망명' 야당 후보 베네수 대통령으로 인정미국, 북-러 불법 금융 거래에 제재 대상 추가…개인 1명·기관 5곳관련 기사토크쇼 중심 유튜브…TV 예능은 관찰·연애가 대세ing [상반기 결산-방송]②김건희 여사, 요요마·장애예술인 협연 관람…"깊은 울림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