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 있는 백악관에서 국가안보회의(NSC)를 소집해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을 논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윌리엄 번스 중앙정보국(CIA) 국장, 애브릴 헤인스 국가정보국(DNI) 국장,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 바이든 대통령,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 로이드 오스틴 국방부 장관, 찰스 브라운 합참의장. 사진은 백악관 제공.관련 키워드이란이스라엘바이든김현 기자 유동수 "지난해 6대 시중은행 '좀비기업'에 151조원 대출"우리은행 직원들 기부로 조성된 '우리사랑기금' 20주년…79억 기부관련 기사이스라엘, 베이루트 공습해 헤즈볼라 최고사령관 암살(종합2보)'삐삐 폭발'에 세계 제조 공급망 위험 노출…"리쇼어링 가속화할 듯"'통제불능' 이스라엘에 고민 깊어지는 미국…"전면전 우려 커져"펜타곤 "중동서 美 군사 태세 변화 없어"…확전 우려에 진정 촉구대선 뒤 엇갈릴 美 대북정책…'봉쇄정책' vs '관여정책' [특별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