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캐나다 뉴펀들랜드 버조 상공에서 개기일식이 진행되고 있다. 2024.4.9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8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인근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시민들이 일식을 지켜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관련 키워드개기일식미국정윤영 기자 추도식 日 대표 "야스쿠니 참배 안했다"…일본 언론 "기억상실인가" 직격'책임 회피' 외교 수사만 난무…유가족은 덩그러니[기자의 눈]관련 기사얼떨결에 지워진 버킷리스트…캐나다 '오로라' 보기[통신One]'최고의 호사' 비행기에서 개기일식 감상북미 전역 가로지른 개기일식…천문연 지상 관측 성공'검은태양' 개기일식, 국내서는 2035년 9월 '최북단' 고성군서 발생[르포]"와~ 달이 태양을 삼켰다" 환상적 우주쇼에 워싱턴서 감탄 '속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