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활동하는 국제 구호단체 월드센트럴키친(WCK) 차량이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파괴된 모습. 이 사건으로 WCK 관계자 4명이 숨졌다. 2024.04.02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네타냐후이스라엘WCK조소영 기자 방공망 뚫렸나…헤즈볼라 드론에 이스라엘 군인 4명 사망·58명 부상(상보)헤즈볼라 드론, 이스라엘 중북부 군기지 공격에 4명 사망·58명 부상관련 기사미국, 이스라엘에 사드·병력배치 배경은…'동맹 안전·대선 고려'(상보)트럼프 "한국과 훌륭한 거래했다"…'방위비 협상' 치적으로 과시(상보)트럼프, 네타냐후와 통화 후 "바이든 말 안 듣는 비비, 매우 강해"미국 "이스라엘, 이란 공격할 표적 군사·에너지 시설로 좁혀"바이든-네타냐후, 이란 보복 논의 전화 통화…"우리의 공격 놀라울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