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일 줄 알았는데 고작 25년…뱅크먼-프리드 형량, 도대체 왜?

현 시점에서 실제 파산 손실액 없으나 미래 위험성 제거 의미
검찰 구형 높다고 보아 그 절반 선고…실제 형기 더 짧아질 듯

지난 7월 26일 투자 사기 등 여러 혐의로 재판 중인 암호화폐 거래소 FTX 창업자 샘 뱅크먼 프리드가 미국 뉴욕 법원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3.07.26/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윤지 기자
지난 7월 26일 투자 사기 등 여러 혐의로 재판 중인 암호화폐 거래소 FTX 창업자 샘 뱅크먼 프리드가 미국 뉴욕 법원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3.07.26/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윤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