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도널드 트럼프 전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이 나스닥에 상장됐다. 사진은 거래 티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게임스탑 매장 앞으로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웃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트루스 소셜트럼프박형기 기자 11일 밤 10시 30분 CPI 발표, 12월 금리인하 결정한다머스크 소유 스페이스X 시총 3500억달러, 삼전보다 많아관련 기사"파나마 운하 환수" 트럼프, 파나마 대사에 '미 우선주의자' 지명바이든 "분열안돼" 트럼프 "급진좌파 미치광이"…상반되는 성탄 메시지파나마 대통령, "운하 내놔" 트럼프에 "역사에 무지"트럼프, 바이든 감형 비판하며 "취임 즉시 강력히 사형 집행"일본제철, US스틸 인수 무산?…바이든이 15일 내 최종 결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