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지은 사고' 보잉 CEO, 연말 사임 발표…"더 나은 회사로"

데이브 칼훈, 올 연말 사임 밝혀…"안전·품질 최전선 둘 것"
보잉 이사회 의장 등도 퇴임…새 CEO는 전 퀄컴 CEO

데이브 칼훈 보잉사(社) CEO가 올해 연말 회사를 떠날 것이라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은 2024년 1월 24일의 모습. 2024.03.25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데이브 칼훈 보잉사(社) CEO가 올해 연말 회사를 떠날 것이라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은 2024년 1월 24일의 모습. 2024.03.25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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