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이트댄스의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 ⓒ 로이터=뉴스1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0년 10월 테네시주 내슈빌 벨몬트대에서 열린 대선 최종 토론회에 참석한 모습이다. 2020.10.22.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일(현지시각)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폐막식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4.03.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쇼우 지 츄 틱톡 CEO가 지난 1월31일(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의 상원 법사위원회에서 열린 '빅테크와 온라인 아동 성착취 위기' 청문회에 출석을 하고 있다. 2024.2.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중국의 동영상 공유 어플 틱톡 일러스트레이션.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틱톡미국중국딥포커스김예슬 기자 머스크 "독일 총리는 무능한 바보…극우 정당이 구세주" 발언 논란트럼프 "머스크 대통령? 그런 일 없어…이 나라서 안 태어났다"관련 기사트럼프는 틱톡 퇴출 반대…"요 멍청한 놈을 한동안은 유지해야"미 대법원, 이례적 결정…퇴출 법 시행 직전 '틱톡' 입장 듣는다트럼프, 틱톡금지법 발효 앞두고 CEO 만나…구제요청 받은 듯미 하원 중국특위, 애플·구글에 "앱스토어서 틱톡 제거 준비하라"틱톡 금지 위헌소송 기각…미·중 패권경쟁 격화 "충격 준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