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2020.10.22.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6일(현지시간)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州) 찰스턴에서 공화당 경선 중도하차를 공식 발표했다. 24.03.0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5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하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 2024.03.05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미소를 지으며 연설하고 있다. 2024.03.05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트럼프김현 기자 주금공, 78세 차주에 40년 만기 주담대…정책금융 구멍"선불충전금 우리은행 계좌에서 관리하고 이자 받으세요"관련 기사미국의 '빅컷'은 "해리스에 훈풍"…트럼프 "경제가 무척 나쁘다는 것""이란, 트럼프 선거 캠프서 자료 훔쳐 바이든 측에 보냈다"-미 당국트럼프 "연준 금리 빅컷…미국 경제 매우 나쁘다는 의미" 해석트럼프 암살시도 용의자, 2년 전 "김정은·푸틴 죽이고 싶다" 말해트럼프 "인도, 대미 무역 악용하는 국가…다음주 모디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