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 2018년 3월6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이스라엘 공공정책위원회(AIPAC)가 주최하는 콘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이스라엘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이스라엘, 레바논 베이루트 중심부 공습…11명 사망·63명 부상(상보)이스라엘, 휴전 협상 중에도 헤즈볼라 공습 지속…"4명 사망·23명 부상"끈끈해진 러·중·이란·북한…노골적 협박 카드 된 핵무기[딥포커스]"핵사찰 협력해야" IAEA 결의에 반발…이란 "신형 원심분리기 가동할 것""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