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미국트럼프바이든이란김예슬 기자 [뉴욕개장] 크리스마스 휴가 이후 하락세 출발아제르 여객기 추락, 러 대공포에 격추?…"어떤 가설도 세우지 말라"관련 기사韓 혼란 속 블링컨 美 국무 '마지막 방한'…'불통 해소'로 마무리바이든 "분열안돼" 트럼프 "급진좌파 미치광이"…상반되는 성탄 메시지'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 미 국방수권법 발효됐다트럼프, 바이든 감형 비판하며 "취임 즉시 강력히 사형 집행"일본제철, US스틸 인수 무산?…바이든이 15일 내 최종 결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