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DC 연방대법원에서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콜로라도주 대선후보 자격 박탈 여부에 대한 재판이 열린 가운데, 일부 활동가들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후보 자격 박탈을 요구하는 현수막을 들고 있다. 2024.02.0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김현 기자 기업은행,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희망 고객 위한 무료 교육 실시주금공, 78세 차주에 40년 만기 주담대…정책금융 구멍관련 기사트럼프, "개·고양이 먹는다"던 오하이오 스프링필드 방문 예정파월, 미국 대선 48일 앞두고 금리 빅컷했지만 "영향력 제한적"해리스 격전지 우세에 신재생에너지株 급등[핫종목]해리스, 선거인단 최다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서 오차범위 밖 앞서미국의 '빅컷'은 "해리스에 훈풍"…트럼프 "경제가 무척 나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