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법원, '트럼프 후보 자격 박탈' 구두변론 마무리…박탈 가능성 낮아

2시간여 걸쳐 양측 변호사들 변론…대법관 대체로 대선후보 박탈에 부정적 기류
대법원, 판결 시점도 주목…과거 2000년 때 3일 만에 판결하기도

미국 연방대법관들. 2022.10.0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
미국 연방대법관들. 2022.10.0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

미국 워싱턴DC 연방대법원에서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콜로라도주 대선후보 자격 박탈 여부에 대한 재판이 열린 가운데, 일부 활동가들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후보 자격 박탈을 요구하는 현수막을 들고 있다. 2024.02.0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
미국 워싱턴DC 연방대법원에서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콜로라도주 대선후보 자격 박탈 여부에 대한 재판이 열린 가운데, 일부 활동가들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후보 자격 박탈을 요구하는 현수막을 들고 있다. 2024.02.0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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