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딸, 피 웅덩이에 누워있다"…대선 앞두고 '거짓신고' 급증

헤일리, 또 '거짓 신고(스와팅)' 겪어…1월1일 '허위 신고'
12월30일 이어 두 번째…2020년 대선 이후 스와팅 증가

23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 예비후보 니키 헤일리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미국 뉴햄프셔주 콩코드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4.01.2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23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 예비후보 니키 헤일리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미국 뉴햄프셔주 콩코드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4.01.2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