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8일 (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 방문을 위해 워싱턴 백악관을 나서면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반군 후티에 대한 공격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1.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21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 지역에서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인한 검은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2024.01.21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이란저항의축미국바이든후티홍해중동팔레스타인정윤영 기자 北, 사흘 만에 '쓰레기 풍선' 다시 살포…올 들어 19번째[속보] 합참 "북한,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관련 기사美 합참의장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후 중동 확전 위험 완화""이란, 24시간 이내에 이스라엘 공격할 가능성 있어"이란 보수 언론 "이란 영토서 이스라엘 대응 수행되어선 안 돼"이란 "전면전 촉발해도 상관없다"…미국 요청에도 '대화 거부'4월처럼 드론 쏠까, 똑같이 암살 할까…이란 '하니예 보복' 시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