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8일 (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 방문을 위해 워싱턴 백악관을 나서면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반군 후티에 대한 공격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1.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21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 지역에서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인한 검은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2024.01.21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이란저항의축미국바이든후티홍해중동팔레스타인정윤영 기자 '계엄 옹호 자료 배포' 외교부 부대변인 직무배제"12·3 계엄 당일 특전사·수방사 장갑차 등 차량 107대 출동"관련 기사헤즈볼라 이어 하마스 수장도 사망, 이란 '저항의 축'에 심각한 타격미-이스라엘 국방, 9일 펜타곤서 회동…'이란 보복' 수위 논의할 듯친이란 예멘 반군 "미국·영국이 사나 등 3개 도시 공습"(종합)예멘 반군 "미국·영국이 수도 사나 등 3개 도시 공습"(상보)美 합참의장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후 중동 확전 위험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