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확전 위기 최고조…'친이란 세력' 미군 기지 공습, 3명 숨지고 30여명 중태(종합)

요르단 미군 기지 숙소 인근서 드론 공습…미군 3명 사망·34명 부상
이-팔 전쟁 이후 첫 미군 사망…공화당 "이란 보복해야" 압박

3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비해 미국 공수부대원들이 노스캐롤라이나주 육군 기지 포트 브래그에서 유럽으로 가기 위해 수송기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3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비해 미국 공수부대원들이 노스캐롤라이나주 육군 기지 포트 브래그에서 유럽으로 가기 위해 수송기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8일 (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 방문을 위해 워싱턴 백악관을 나서면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반군 후티에 대한 공격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1.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8일 (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 방문을 위해 워싱턴 백악관을 나서면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반군 후티에 대한 공격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1.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1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 지역에서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인한 검은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2024.01.21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21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 지역에서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인한 검은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2024.01.21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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