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세 오른 트럼프, 사법 리스크에도 굳건?…"신속 재판 가능성"

1·6 의사당 폭동 관련 대선 불복 의혹이 핵심
트럼프, '면책 특권' 주장하며 재판 지연 전략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뉴햄프셔 경선을 앞두고 래코니아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4.1.2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뉴햄프셔 경선을 앞두고 래코니아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4.1.2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공화당 첫 경선지인 아이오와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환호하는 지지자들을 향해 손가락을 뻗고 있다. 아이오와주의 백인 인구 비중은 90%에 육박한다. 2024.1.15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미국 공화당 첫 경선지인 아이오와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환호하는 지지자들을 향해 손가락을 뻗고 있다. 아이오와주의 백인 인구 비중은 90%에 육박한다. 2024.1.15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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