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가 14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 에임스에서 유세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1.14. ⓒ AFP=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이자 플로리다 주지사인 론 디샌티스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아이오와주(州) 안케니에서 열리는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 투표에 앞서 열린 유세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1.14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공화당아이오와트럼프헤일리디샌티스김현 기자 기업은행, 퇴직연금 개인형IRP 원리금보장형 수익률 6대 은행 중 1위신한금융, 내년 초까지 자사주 소각에 4000억 투입…3분기 배당 540원관련 기사2016년과 닮은 듯 다른 트럼프 대선 전략…이번에도 통할까오바마 '여성 오바마' 해리스 도우려 직접 출격, 각별한 인연50년 굴곡진 정치인생 바이든…외신 "불출마, 가장 어려운 결정"신채권왕 건들락 "해리스, 2020년 민주당 경선 대의원 0표"'美공화 전대' 찾은 주미대사, 연일 광폭 교류…40여명과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