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선에 남북전쟁이 왜…"공화당, 폭력·불평등의 역사 지우려 해"

헤일리, 남북전쟁 원인 묻자 '노예제' 언급 피해
트럼프 "협상 가능했다"…바이든 "역사 빼앗는다" 비판

공화당 소속의 니키 헤일리 미국 대선 경선 후보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뉴햄프셔주 라이 지역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1.0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공화당 소속의 니키 헤일리 미국 대선 경선 후보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뉴햄프셔주 라이 지역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1.0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19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 워털루에서 열린 선거 행사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3.12.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19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 워털루에서 열린 선거 행사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3.12.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의 이매뉴얼 아프리칸 감리교회에서 열린 선거 행사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1년 선거를 훔치려고 했고 이제 역사를 훔치려고 한다"고 비판을 하고 있다. 2024.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의 이매뉴얼 아프리칸 감리교회에서 열린 선거 행사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1년 선거를 훔치려고 했고 이제 역사를 훔치려고 한다"고 비판을 하고 있다. 2024.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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