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19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 워털루에서 열린 선거 행사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3.12.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의 이매뉴얼 아프리칸 감리교회에서 열린 선거 행사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1년 선거를 훔치려고 했고 이제 역사를 훔치려고 한다"고 비판을 하고 있다. 2024.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남북전쟁노예제대통령선거공화당트럼프헤일리김예슬 기자 한국, 美재무 환율관찰대상국 재등재…무역·경상흑자 기준 충족(상보)트럼프, 보건부 장관에 '백신 반대론자' 케네디 주니어 지명(상보)관련 기사가장 존경받는 美 대통령이자 노예해방의 아버지 [역사&오늘]'골드러시'로 '아메리칸 드림' 무대 된 캘리포니아 [역사&오늘]소설 '톰 아저씨의 오두막'을 써 노예해방에 앞장선 행동하는 작가 [역사&오늘]'美 남북전쟁 4년 만에 종료'…"분열에서 다시 통합으로" [역사&오늘]SNL 깜짝 등장 헤일리, 트럼프 향해 "정신 능력 검사 필요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