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텔아비브에 도착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오스틴바이든이스라엘하마스네타냐후정윤영 기자 中, 돌솥비빔밥 조리법 문화유산 등재…외교부 "역사 왜곡"코이카, 파키스탄에 영양교육센터 준공…"건강한 음식·깨끗한 물 지원"관련 기사'통제불능' 이스라엘에 고민 깊어지는 미국…"전면전 우려 커져"펜타곤 "중동서 美 군사 태세 변화 없어"…확전 우려에 진정 촉구"이리 뛰고 저리 뛰고"…중동 전운 속 '미국 외교' 빛났다이스라엘 선제타격서 美의 역할은?…"정보·감시·정찰 지원"오스틴 美국방 "중동에 항공모함 2개 전단 배치"…이스라엘-헤즈볼라 갈등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