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가까워오는데…바이든 아들 헌터 18억원 탈세 혐의로 추가 기소

법무부 "4년간 계획적으로 탈세…대신 마약·여친 등에게 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들 헌터가 지난 6월 22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국빈 만찬에 참석을 하고 있다. 헌터는 7일 (현지시간) 연방 검찰의 데이비드 웨이스 특별검사에 의해 18억원 탈세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2023.1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들 헌터가 지난 6월 22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국빈 만찬에 참석을 하고 있다. 헌터는 7일 (현지시간) 연방 검찰의 데이비드 웨이스 특별검사에 의해 18억원 탈세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2023.1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