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자위대오스프리일본미군수송기규슈김민수 기자 추석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대부분 해소…15일 정오 절정추석 연휴 둘째날 '최고 35도' 늦더위…곳곳 비·소나기[오늘날씨]관련 기사기시다-리창 만난 날 각국 군사 활동…긴장감 고조미군, '일본 바다 추락' 오스프리 수송기 비행 금지 해제공군, 미·일·캐나다와 '크리스마스 공수작전'… 3년 연속"남태평양은 이미 성탄절"… 한미일 '크리스마스 공수작전' 함께북한 "日, 머리는 있어도 자기 식으로 사고 못하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