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로이터=뉴스1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사우스캐롤라이나 서머빌에서 열린 유세 중 군중에게 연설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기성 기자관련 키워드조 바이든 고령조 바이든 생일딥포커스권영미 기자 멜라니아 "우리는 공화국의 심장을 지킬 것"[트럼프 시대]'해리스 버리고 트럼프로'…청년·히스패닉·노동자가 움직였다[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