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미국 영공에서 발견된 중국 정찰 풍선과 관련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대화할 것이며 풍선 격추에 대해 사과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멕시코에서 미국 애리조나주로 들어온 트럭에서 발견된 펜타닐(합성마약) 2019.1.3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News1 DB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시간) 베이징을 방문한 세예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과 악수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시진핑바이든미중정상회담apec미국중국미중관계관련 기사중국군 '서열2위' 방중 설리번 만나…"미국, 대만 무장 중단해야"백악관 "미중 정상, 수주 내 통화 계획…북한·중동 문제도 논의"미중 이틀간 전략 대화…"북한·중동 문제 논의"(상보)기시다는 韓, 바이든은 中으로?…퇴진 앞둔 '정상 외교' 이유는설리번·왕이 회담 앞두고 중국 "대만·안보 등 심각한 우려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