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시진핑 1년 만에 마주 앉는다…주목해야 할 5가지 이슈

미중 군 대화 재개…"정상적 소통의 경로로 돌아간다"
대중국 반도체 수출통제와 대만 총통 선거 등 여러 사안 논의될 듯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두아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중 첫 대면 정상회담을 위해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두아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중 첫 대면 정상회담을 위해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미국 영공에서 발견된 중국 정찰 풍선과 관련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대화할 것이며 풍선 격추에 대해 사과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미국 영공에서 발견된 중국 정찰 풍선과 관련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대화할 것이며 풍선 격추에 대해 사과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멕시코에서 미국 애리조나주로 들어온 트럭에서 발견된 펜타닐(합성마약) 2019.1.3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멕시코에서 미국 애리조나주로 들어온 트럭에서 발견된 펜타닐(합성마약) 2019.1.3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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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시간) 베이징을 방문한 세예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과 악수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시간) 베이징을 방문한 세예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과 악수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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