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이어 이-하마스 전쟁까지…미국 방산업체 '잭팟'[딥포커스]

전세계 군비지출, 냉전이래 최대…각국의 군사무기 현대화 탓
폴란드·인니 미국산으로 선회…"종전 이후에도 여파 계속될듯"

지난 7월22일 (현지시간) 호주 쇼얼워터 베이에서 열린 미국과 호주의 최대 규모 연합 군사 훈련인 '탈리스만 세이버' 중 미군이 하이마스(HIMARS·고속기동포병다연장로켓시스템)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2023.7.2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지난 7월22일 (현지시간) 호주 쇼얼워터 베이에서 열린 미국과 호주의 최대 규모 연합 군사 훈련인 '탈리스만 세이버' 중 미군이 하이마스(HIMARS·고속기동포병다연장로켓시스템)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2023.7.2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일(현지시간) 덴마크 스크리드스트럽 공군기지에 착륙한 미국 방산업체 록히드마틴의 F-35 전투기의 모습. 2023.10.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1일(현지시간) 덴마크 스크리드스트럽 공군기지에 착륙한 미국 방산업체 록히드마틴의 F-35 전투기의 모습. 2023.10.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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