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의 탬파 종합병원에서 원목으로 일하며 임종을 앞둔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준 박(41) 목사의 사연을 미국 CNN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 보도 갈무리미국 플로리다의 탬파 종합병원에서 원목으로 일하며 임종을 앞둔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준 박(41) 목사의 사연을 미국 CNN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 보도 갈무리관련 키워드미국뉴스1CNN한인목사뉴스원미국CNN원목목사이유진 기자 교대 총장들 "AI 교과서, 교육자료 격하 안 돼…법 개정 유보해야"평균 72세·최고령 85세…만학도 어르신 53명이 직접 쓴 자서전관련 기사스트리밍 없이 TV로 음악 듣는다…LG전자 '라디오플러스' 서비스 시작미국 정부 임시예산안 상·하원 통과…셧다운 피했다(종합2보)'예산안 좌초' 역할한 머스크…민주 "머스크가 대통령, 트럼프는 부통령""바이든, 트럼프보다 더 추방했다"…올해 추방 이민자 '27만1484명'미 정부 셧다운 눈앞에…민주당 거부로 새 임시예산안 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