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이 3일(현지시간) 뉴햄프셔 맨체스터에서 열린 공화당 링컨-레이건 디너 행사서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23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2024년 미 대선 공화당 경선후보 1차 토론회에서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발언하고 있다. 2023.8.2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마이크펜스미국공화당악의제국미중관계디샌티스권진영 기자 '아이들의 불안을 멈춰라'…각국, 청소년 SNS 사용 규제 도입에 시동"美·英, 우크라 서방 미사일 사용 제한 완화 검토…정상회의서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