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中, 악의 제국될 듯"…격화하는 美공화당의 중국 때리기

펜스 "中이 우리 적이 될지는 오늘날 미국 지도자들 선택에 달려"
미국인의 50% , 가장 위협되는 국가로 '중국' 꼽아 -퓨리서치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허드슨 연구소에서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이 연설하고 있다. 이날 그는 중국에 대한 접근법을 포함한 자신의 외교 정책 철학에 대해 말했다. 2023.09.18/ ⓒ AFP=뉴스1 ⓒ News1 장성희 기자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허드슨 연구소에서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이 연설하고 있다. 이날 그는 중국에 대한 접근법을 포함한 자신의 외교 정책 철학에 대해 말했다. 2023.09.18/ ⓒ AFP=뉴스1 ⓒ News1 장성희 기자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이 3일(현지시간) 뉴햄프셔 맨체스터에서 열린 공화당 링컨-레이건 디너 행사서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이 3일(현지시간) 뉴햄프셔 맨체스터에서 열린 공화당 링컨-레이건 디너 행사서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3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2024년 미 대선 공화당 경선후보 1차 토론회에서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발언하고 있다. 2023.8.2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23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2024년 미 대선 공화당 경선후보 1차 토론회에서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발언하고 있다. 2023.8.2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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