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in 월드] 올 최대 IPO ARM 상장, 축제의 현장

영국의 반도체 설계업체 ARM의 르네 하스 최고경영자(CEO)가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벨을 누르고 있다. 옆에 있는 관계자들이 박수를 치며 크게 환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영국의 반도체 설계업체 ARM의 르네 하스 최고경영자(CEO)가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벨을 누르고 있다. 옆에 있는 관계자들이 박수를 치며 크게 환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르네 하스 CEO 등 ARM 경영진들이 IPO를 축하하고 있다. 왼쪽에서 두번째가 하스 CEO.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르네 하스 CEO 등 ARM 경영진들이 IPO를 축하하고 있다. 왼쪽에서 두번째가 하스 CEO.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하스 CEO가 감개무량한 표정으로 나스닥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하스 CEO가 감개무량한 표정으로 나스닥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ARM IPO에 참석한 소프트뱅크 CFO 고토 요시미츠.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ARM IPO에 참석한 소프트뱅크 CFO 고토 요시미츠.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ARM 경영진들이 나스닥 야외 전광판 앞에 서 있다. 전광판에 ARM 선전이 나오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ARM 경영진들이 나스닥 야외 전광판 앞에 서 있다. 전광판에 ARM 선전이 나오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도쿄에서 ARM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 AFP=뉴스1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도쿄에서 ARM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 AFP=뉴스1
나스닥 전광판에 뜬 ARM 로고.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나스닥 전광판에 뜬 ARM 로고.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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