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최대 IPO ARM 25% 폭등, 제2의 엔비디아 되나(종합2)

ARM CEO 르네 하스가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개장벨을 울리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ARM CEO 르네 하스가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개장벨을 울리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캘리포니아주 산타 클라라에 있는 엔비디아의 본사.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캘리포니아주 산타 클라라에 있는 엔비디아의 본사.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ARM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ARM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ARM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AFP=뉴스1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ARM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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