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벨기에 브뤼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본부에서 열린 나토 외무장관 회의에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왼쪽)과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오른쪽)이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2023.4.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우크라이나러시아블링컨쿨레바외무장관김성식 기자 "그 돈이면 미국 주식 사죠"…신차 구매 20대 비율 '역대 최저'화웨이 자율주행 기술 이 정도였나…中 완성차회사들 줄 섰다관련 기사주미대사 "트럼프 2기, 사전에 상세히 준비…韓 첫 단추는 잘 끼워"(종합)중동 정전 합의, 국제유가 3% 이상 급락…WTI 69.07달러러 외무차관 "미국에 대응해 아시아에 미사일 배치 검토""북한, 러 공급했던 탄도미사일 생산시설 확장"이철우 "2025 경주 APEC 일론 머스크와 트럼프·푸틴 참석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