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한인사회 봉사활동을 펼쳐온 민병찬·민정 씨 부부가 결혼 60주년을 기념하는 시카고 시의회 축하 선언문을 받았다. 증정식 직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세 번째와 네 번째 화제의 주인공인 민정·민병찬 씨 부부. 왼쪽 두 번째 사만다 누젠트 39지구 시의원.(시카고시 39지구 시의원실 제공)사만다 누젠트 시의원과 민정·민병찬씨 부부가 시의원 사무실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관련 키워드미국시카고결혼관련 기사복면 벗고 마이크 잡았다…돌아온 '올드 카녜이'의 진가 [N리뷰]해리스 "'트럼프 응원' 독재자 김정은과 가까이 않겠다"…후보 수락(종합2보)대통령 후보 수락한 해리스의 호탕한 웃음[포토 in 월드]'후보 수락' 해리스 "하나로 묶는 대통령…트럼프는 정신 나가"(종합)해리스 "미국, 과거로 돌아가지 않을 것"…민주 대선후보 수락(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