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아무르주 소도시 스보보드니 동부 마을 외곽의 아타만스카야에 위치한 '시베리아의 힘-1' 가스관 모습 2019.11.29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8일 (현지시간) 캐나다 산불의 영향으로 발생한 뿌연 연무 사이로 워싱턴 내셔널 몰의 링컨 기념관과 워싱턴 기념비가 희미하게 보인다. 2023.6.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27일(현지시간) 스페인 북부 산 세바스찬에서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사람들이 해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10.2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기후변화이상기후현상고온시베리아캐나다산불관련 기사이산화탄소 바다에 녹여 지구 온도 낮추는 기술 개발폭염에 산책하다 반려견 열사병 걸린다…'갇힌 차 안' 보다 더 위험서울 열대야 '최장 26일' 기록 갈아치울 듯…33일 이상 갈 수도[단독] "제로 인기 한 번 더"…웅진식품, 초록매실 스파클링 제로 낸다습도 100% '습식 사우나'…구름이불 한반도 덮어 '열대야'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