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 폭염' 시베리아가 녹아내리고 있다…캐나다 산불은 '뉴노멀'

"최악의 폭염" 겪은 시베리아, 북극 해빙 시기도 앞당겨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 북반구 가뭄·산불 위험 높여"

18일(현지시간) 스페인 사모라 지방에서 한 양치기가 올 들어 두 번째 폭염을 겪고 있는 타바라의 밀밭을 태우고 있는 불길을 지켜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유민주 기자
18일(현지시간) 스페인 사모라 지방에서 한 양치기가 올 들어 두 번째 폭염을 겪고 있는 타바라의 밀밭을 태우고 있는 불길을 지켜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유민주 기자

러시아 아무르주 소도시 스보보드니 동부 마을 외곽의 아타만스카야에 위치한 '시베리아의 힘-1' 가스관 모습 2019.11.29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러시아 아무르주 소도시 스보보드니 동부 마을 외곽의 아타만스카야에 위치한 '시베리아의 힘-1' 가스관 모습 2019.11.29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8일 (현지시간) 캐나다 산불의 영향으로 발생한 뿌연 연무 사이로 워싱턴 내셔널 몰의 링컨 기념관과 워싱턴 기념비가 희미하게 보인다. 2023.6.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8일 (현지시간) 캐나다 산불의 영향으로 발생한 뿌연 연무 사이로 워싱턴 내셔널 몰의 링컨 기념관과 워싱턴 기념비가 희미하게 보인다. 2023.6.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북부 산 세바스찬에서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사람들이 해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10.2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북부 산 세바스찬에서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사람들이 해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10.2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