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생명과학과 황인환 김민성 교수, 마두 쿠마리 박사 연구팀이 대기에 포함된 이산화탄소를 바다에 녹이고 바닷속 금속 이온과 탄산염 형성을 유도해 이산화탄소를 대기로부터 제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왼쪽부터 황인환 교수, 김민성 교수, 마두 쿠마리 박사, (포스텍제공) 2024.9.19/뉴스1관련 키워드포스텍언실가스지구 온도이산화탄소최창호 기자 장례과정서 '상처' 발견…요양병원 환자 폭행·사망 60대 구속(종합)장례과정서 '상처' 발견…요양병원 환자 폭행해 숨지게 한 60대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