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전 우려로 주저했는데…美는 왜 F-16 지원 쪽으로 맘을 바꿨나

러 반발 및 확전 우려에 제공 부인해왔던 입장 변화
백악관 "전쟁 장기화 전망…美는 단계별 무기 지원"

F-16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경 기자
F-16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경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 히로시마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나 회담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 히로시마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나 회담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리시 수낵 영국 총리,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21일 (현지시간)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실무 세션 중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리시 수낵 영국 총리,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21일 (현지시간)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실무 세션 중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