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멍거 버크셔 헤데웨이 부회장. 올해 97세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관련 키워드제이미 다이먼박형기 기자 비트코인 9만9000달러 재돌파-리플도 시총 3위 복귀"아기에게 예뻐 보일래" 분만 고통 참으며 화장…의사 "당장 지워라" 왜?관련 기사JP모건 CEO 다이먼 "트럼프 행정부 합류할 계획 없다"[트럼프 시대]최고 부자의 기부 경쟁?…머스크는 트럼프에 1037억·게이츠는 해리스에 690억"월가 황제 다이먼, 해리스 당선되면 재무장관 맡을 듯"-NYT제이미 다이먼 "악화되는 지정학 우려…글로벌 경제상황 좌우"JP모건 다이먼 "미국 경제 전혀 침체 아니다…과민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