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국에 '백신 기부' 제안…"글로벌 경제 회복 위해 통제 중요"

AFP통신 "中, 백신 외교 펼쳐와…美 제안 수락 가능성 낮아"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미국 국무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미국 국무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