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알자와히리 카불 체류 정보 없어"…엄격 조사 지시

미국 사살 주장에 알자와히리 체류 사실 '몰랐다' 주장

오사마 빈 라덴(왼)이 파키스탄 언론과 인터뷰하는 동안 알카에다와 연계된 이집트인인 아이만 알 자와히리(오)와 함께 앉아있다. 2001.11.10. ⓒ 로이터=뉴스1 ⓒ News1 박기현 기자
오사마 빈 라덴(왼)이 파키스탄 언론과 인터뷰하는 동안 알카에다와 연계된 이집트인인 아이만 알 자와히리(오)와 함께 앉아있다. 2001.11.10. ⓒ 로이터=뉴스1 ⓒ News1 박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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