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남부 오악사카주 후치탄에서 주민들이 잔해를 걷고 있다. ⓒ AFP=뉴스1후치탄에서 강진 이후 서로를 안고 있는 커플. ⓒ AFP=뉴스1멕시코 남부 후치탄 지진 피해 현장. ⓒ AFP=뉴스1김혜지 기자 '금리인하' 압박 커진 한은…"내수 살려야" vs "집값 안정 먼저"한은, 美 피벗에 "국내 여건 집중해 통화정책 운용할 여력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