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바 다케오(秋葉剛男·66) 일본 국가안보국(NSS) 국장(왼쪽)과 오카노 마사타카(岡野正敬·60) 외무차관.(일본 내각관방 홈페이지 갈무리).관련 키워드일본NSS트럼프김예슬 기자 총기범죄 골머리 멕시코, 총기 자발적 반납시 200만원 지급 추진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선고 연기 실패…취임식 10일 전 선고 날 듯